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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치매는 뇌신경의 파괴로 기억력 장애, 엉뚱한 언행, 변 뇨실금, 편집적 사고, 실어증 같은 정신기능의 전반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치매의 50%는 "알츠 하이머병" 으로 인해 생기고, 20~30%는 혈관성 치매인 중풍 후유증으로 뇌신경세포가 파괴돼 일어나며, 나머지는 일산화탄소 중독의 후유증, 두부외상, 알코올과 파킨슨병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는 기억력, 특히 최근의 기억력장애가 가장 두드러진 증상이기는 하나 인간의 고위 지적기능 전반에 장애를 야기하는 질병으로서 환자 스스로가 자가진단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환자의 가장 가까이 지내는 보호자들이 정상노화에 의한 인지기능 장애와 치매와의 차이를 숙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가능한 방법일 것이다.

① 원인 치유가 가능한 치매를 발견할 수 있다. (약 15% 내외)
② 치매의 진행 과정을 늦출 수 있다
③ 정상적인 능력을 오랫동안 보전할 수 있다.
④ 이를 통해 환자 자신이나 가족들의 심적 부담 및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가역적 치매와 비가역적 치매의 감별 중요


- 치매 유무 확인을 위한 병력 청취
- 기억 장애에 대한 문진으로 어떤 것을 잊는지, 기억 장애가 얼마나 심한지 물어본다.
- 언어 장애에 대한 문진은 물건 이름이나 사람 이름이 금방 떠오르는가를 물어보고 읽기, 쓰기 등의 검사도 실시하여야 한다.
- 시공간 능력 저하에 대한 문진은 방향 감각 상실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된다.
- 성격 변화, 감정 변화에 대한 질문
- 계산능력저하에 대한 질문으로 잔돈 주고받기, 돈 관리에 대한 질문이 포함되어야 한다.

1. 환자 및 가족의 병력 청취
2. 신경학적 검사
3. 신체적 검사
4. 신경인지기능 검사
  ① 기억, 지능 검사
  - 혈액 검사 : 기본적인 검사, 매독 반응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비타민 B12, folate, AIDS
- 뇌척수액 검사 : 뇌파 검사
  ② 집중력 검사
5. 뇌영상 검사
  ① 컴퓨터 뇌전산화 단층 촬영(Brain CT)
② 뇌자기공명 영상 촬영(MRI)
③ 단일광자방출 전산화 단층 촬영( SPECT)
④ 양전자방출 단층 촬영(PET)
6. 유전학 검사
7. 사후 신경조직 병리 검사 : 확진




치매 환자의 올바른 정신ㆍ사회적 재활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며, 환자의 신경 인지 기능 정도 및 환자를 돌볼 수 있는 가족들의 능력을 고려하여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환자의 기본적인 자존심을 유지시키도록 힘쓰며, 소속감과 긍정적인사회 관계를 형성하도록 한다.

종류
내용
기법
회상치료
개인에게 중요한 사건을 상기하고 기억하도록 돕고, 과거의 해결되지 못한 갈등을 재검토하며, 남은 여생에 대하여 희망을 갖게 하고 현재와 미래의 갈등과 좌절 경험을 융통성 있게 대처하기 위함
자서전, 일기쓰기, 친지나 고향방문, 사진, 스크랩북 보기, 환자의 일생을 상기시키는 문학작품
현실중심 치료
치매 환자의 의식 혼돈을 예방하고 지남력을 갖도록 하며, 현실과 접촉하게 하여 인지 기능을 촉진시킴으로서 의식 혼돈, 지남력의 상실, 사회적 고립, 무욕감을 느끼지 않게 한다.
현실접촉에 관한 질문, 긍정적인 보상, 행동에 초점, 거짓 안심시키지 않으며 신체접촉을 이용
인지치료
집중력과 주의력, 기억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주로 시각적 자료를 이용한 수 개념, 언어 능력, 시ㆍ공간 구성 등을 익힌다.
활동치료
신체 및 사회적 활동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퇴행예방, 사회 활동 및 건강을 유지시키는 목적이다.
춤, 음악, 운동
행동치료
행위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강화물을 확인하고, 그것을 스스로 혹은치료자에 의하여 수행하게 한다.
작업치료
공작이나 미술 활동 등을 통해 섬세한 운동 감각 기능을 살려주고 심미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한다.
오락치료
각종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하여 감정표현을 극대화하고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며, 소속감과 대인 관계를 유지하고 증진하도록 돕는다.



치매의 양방치료 노인성 치매 가운데 전체 치매의 10~20%를 차지하는 이차적 치매의 경우 그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쉽게 치유될 수 있으나, 알츠하이머병은 대부분 원인적 치료가 힘들며 대개 발병 후, 5~10년내에 죽는 경우가 많다.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는 먼저 환자에게서 보일수 있는 여러가지 정신증상들 즉 우울증, 불안증 및 정신병 등을 치료하기 위하여 항 우울제, 항불안제 및 신경이완제 등을 사용하고 뇌 속에 부족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보충하기 위하여 콜린이나 레시틴 등이 사용되고 있다.
1) 최근에 미국의 식품의약품국에서 인정하고 있는 약물로 뇌세포의 아세틸콜린의 활성도를 높여주는 타크린(Tacrine)이 주목받고 있다. 이 약물은 초기 치매에서 기억력 감퇴를 완하시키거나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96년도에 임상적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2)그 외에도 뇌대사를 증강시키는 약물로 맥각 알칼로이드인 하이덜진(Hydergine)이 사용되고 있다.
3)이부로펜 등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를 장기간 복용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최고 60%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역학조사도 보고되고 있다.
4) 폐경여성들의 알츠하이머병 예방에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특효라는 사실이 장기간의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었다

혈관성 치매는 조기에는 뇌졸중에 대한 예방치료 즉 항혈압제, 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제 등으로 어느정도 진행을 막고 치매를 호전시킬 수도 있지만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낮으므로 무엇보다 중풍의 예방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치매의 치료는 약물치료에 국한되어서는 안되며 심리 인지 행동 작업 및 재활치료 등의 의학적 치료와 지속적인 간호 및 가족치료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